경북 영천경찰서는 28일 완산동 주민행복센터 인근에 대지면적 859㎡, 건물면적 294㎡, 지상 2층 규모의 남부파출소 신축 이전식을 갖고 본격적 업무에 들어갔다.
남부파출소는 1938년 3월 영천역 앞 역전지서로 개소해 1989년 10월 청사를 개축한 이후 30년이 넘은 낙후된 건물과 업무공간 부족 등으로 민원인들의 치안수요 해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근우 영천경찰서장은 "새롭게 개선된 파출소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영천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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