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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교육센터, 초등 VR 활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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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사, VR 기술 활용한 체험 및 영어 수업

대구글로벌교육센터의 원어민 교사가 VR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글로벌교육센터의 원어민 교사가 VR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초등학생을 위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로 놀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등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교사와 함께 VR 체험을 하는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 운영 시기는 10월 18일과 25일 등 2회. 수업은 오후 4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VR 헤드기어를 쓰고 이집트를 방문해 이집트의 랜드마크인 피라미드, 스핑크스, 신전 등을 관찰하면서 영어로 묻고 답하며 영어 표현을 익힌다. 영어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학습 기자재 활용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대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중 24명을 모집한다. 10월 5일 오전 9시부터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053)231-3894.

대구글로벌교육센터 류영미 부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습 형태의 변화를 통해 영어 학습 동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VR을 교육에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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