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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영양부군수, 퇴임하면서 장학회에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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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 "정겨운 영양 떠나지만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김종헌(오른쪽) 영양부군수.
김종헌(오른쪽) 영양부군수.
김종헌 영양부군수
김종헌 영양부군수

경북 영양군 김종헌 부군수가 지난 29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헌 부군수는 "퇴임을 앞두고 의미 있는 곳에 지역민들과 함께 동참하고 싶었다"면서 "정겨운 영양을 떠나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했다.

지난 30일 이임한 김종헌 부군수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1981년 포항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자원개발원장, 노인효복지과장 등 경북도의 주요 직책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했다.

그는 2020년 7월 영양부군수에 부임해 2021년 9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재직하는 동안 군민의 복지증진과 선진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학생들을 생각하고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이라는 실천으로 옮겨주신 부군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종헌 부군수의 뜻에 부합하는 장학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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