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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1년 추계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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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지역 유림단체와 문중 대표 등 40여 명이 봉화향교에서 추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봉화군 제공
봉화 지역 유림단체와 문중 대표 등 40여 명이 봉화향교에서 추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향교는 지난 3일 지역내 유림단체와 문중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이 맡았다.

봉화향교 대성전(大聖殿)에는 공부자(孔夫子)를 비롯한 오성(五聖)과 송조(宋朝)의 사현(四賢) 및 우리나라 십팔현(十八賢)의 위판(位版)을 봉안하고 있다.

이건 봉화향교 전교는 "코로나19로 많은 내빈과 유림을 모시지 못해 아쉬우나 석전대제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행사로 이번 제례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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