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이탈리아의 생생한 풍경, 문화, 음식 등을 대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대구신세계는 오는 17일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신세계는 개천절·한글날 등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고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메인 테마를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로 잡고, 문화홀·갤러리·각 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는 문화홀과 갤러리에서부터 만날 수 있다. 먼저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우피치 미술관' 전시에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의 소장품을 초대형 스크린에서 4K급 화질로 볼 수 있다. 우피치 미술관은 미켈란 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등 역사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별도 입장권 없이 문화홀에서 앉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홀 맞은편인 갤러리에선 매그넘 소속 작가들의 눈으로 바라본 이탈리아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 'SCENE FROM ITALY'가 진행된다. 세계적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진가 그룹 중 하나인 '매그넘 포토스'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는 기치 아래 20세기 포토저널리즘을 대표하는 단체다.
이 외에도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는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지하 식품관 행사장에선 이탈리아 와인과 올리브오일, 파스타와 같은 식재료가 있는 팝업스토어가, 패션층에선 골든구스·페트레이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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