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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 美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르뎀 파타푸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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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르뎀 파타푸티안.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르뎀 파타푸티안.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줄리어스와 아르뎀 파타푸티언 등 미국 국적의 2명이 선정됐다.

4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이들의 공로를 인정,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1천만 크로나(약 13억5천만원)가 지급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한편, 남은 노벨상 수상자 발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이다.

모두 6개 상 수상자가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발표되고, 주말이 지난 후 다음 주 월요일(11일)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4일(오늘) 오후 6시 30분 노벨 생리학상
▶5일 오후 6시 45분 노벨 물리학상
▶6일 오후 6시 45분 노벨 화학상
▶7일 오후 8시 노벨 문학상
▶8일 오후 6시 노벨 평화상
▶11일 오후 6시 45분 노벨 경제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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