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의성군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
경북 의성군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도입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도입했다.

웨어러블 캠은 목에 걸어 간편하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라. 군은 이달부터 군청 민원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40대를 보급해 활용하고 있다.

민원인들이 공무원이 목에 걸고 있는 카메라를 의식하게 되면 폭언·폭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증거 자료 확보로 법적 대응에 활용할 수도 있다.

웨어러블 캠 도입은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집행부의 검토에 따라 협업으로 추진했다.

김주수 군수는 "직원들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편안하게 대민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내부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여야 경쟁의 균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컷오프된 ...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상가 재건축이 10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이 가결되었다. 이 계...
강원 양양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엄령 놀이'로 괴롭힘과 폭행을 일삼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이란 군부는 걸프해역과 홍해 등 주요 해상 항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