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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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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
경북 의성군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도입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한 직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도입했다.

웨어러블 캠은 목에 걸어 간편하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라. 군은 이달부터 군청 민원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40대를 보급해 활용하고 있다.

민원인들이 공무원이 목에 걸고 있는 카메라를 의식하게 되면 폭언·폭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증거 자료 확보로 법적 대응에 활용할 수도 있다.

웨어러블 캠 도입은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집행부의 검토에 따라 협업으로 추진했다.

김주수 군수는 "직원들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편안하게 대민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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