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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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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일 이틀동안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

지난 6일
지난 6일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업무협약식' 모습. 안동시 제공

6일과 7일 이틀 동안 안동에서 열린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에서 2022년 안동시에서 개최될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마련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에서는 기조 강연, 주제 강연, 시장단 원탁회의, 도시별 교육사업 사례 발표, MOU 체결식 등 다양한 세션들로 진행됐다.

회의 첫날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곽상욱),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가 공동으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들은 내년 경북 안동에서 열리게 될 국제교육도시연합 안동 총회를 앞두고,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과 홍보 등 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노력하고, 총회 개최 시 다양한 업무 교류와 지원에도 나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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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업무협약식' 모습. 안동시 제공

한편, 창원시와 IAEC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국내 IAEC 아·태 네트워크 23개 회원 도시와 일본 오카야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이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석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됐다. 또 해외 도시 및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국내 관계자들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화상 회의로 참가했고, 실시간 동시 통역도 지원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2010년 11월 IAEC에 가입 후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IAEC 세계총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회의와 내년 세계총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동시가 세계적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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