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사진 찢고 망치든채 "지구를 떠나라"…안상수의 과격 퍼포먼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가 TV토론회에서 타당 후보자 사진을 찢는 등 과격한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안 후보는 6일 KBS 토론회에 출연해 토론 전 후보자 소개 순서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얼굴이 그려진 사진을 꺼내들고 찢었다. 그러면서 "부동산 투기의 마피아 두목, 이재명 당신의 가면을 찢어버리겠다"는 발언을 덧붙였다.

이날 안 후보는 이 지사의 대장동 사업 의혹을 비판하며 미국 히어로 영화에 등장하는 망치 소품을 든 채 "이재명, 권순일 나쁜 놈들 나와봐, 지구를 떠나라"고 외치기도 했다. '아수라' 포스터를 펼쳐 들고는 "부동산 투기 조폭이라고 제가 명명해놨는데. 우리 국민들이 지금 아주 허탈하고 답답합니다만 저한테 그래서 이 토르(묠니르 망치)를 보내줬어요"라고 말했다.

당선권과 거리가 먼 안 후보는 이전 토론에서도 특이한 소품을 들고 와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1일 토론에서는 "부동산 투기한 놈들을 관에다 묻겠다"며 관 모양 미니어처를 가져와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시선을 끌고 싶은 것은 이해하지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 "상대 후보를 '이재명이가', '이재명이가' 부르는 것은 기본이 안 돼있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