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835번지 일원에 해바라기 꽃단지와 함께 코스모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10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개화하기 시작한 코스모스는 해바라기와 잘 어우러져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박재권 산외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식적인 행사는 개최하지 못했지만 매년 해바라기 꽃단지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코스모스도 함께 식재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셔서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즐거운 기운을 많이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바라기 꽃단지를 더 풍성하게 조성할 목적으로 10월 초 가을국화를 식재해 개화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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