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492년 10월 12일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두 달이 조금 넘는 항해 끝에 현재의 바하마 제도 중 과나하니 섬에 도착해 이 섬을 '산살바도르'(구원의 성자)라 이름 지었다. 그는 이곳을 인도라 믿었고 원주민을 인디언이라 칭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콜럼버스는 20대에 항해술을 배워 인도의 금에 대한 열망으로 스페인 여왕 이사벨을 설득해 총 4회의 항해를 하여 현재의 미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 토대를 마련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