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측 이의제기 반려…이낙연 승복할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 측 "대선 경선서 사퇴한 후보 표 무효 처리는 잘못"…당 "기존 결정 따를 것"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대선 경선 표 계산방식' 관련 이의를 제기했으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당무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이 최종 확정됐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오후 당무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당무위는 지금까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가 해당 당규에 대해 결정한 것을 추인키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지난 11일 대선 경선에서 사퇴한 후보가 얻은 표를 무효 처리키로 한 당 선관위 결정이 잘못됐다면서 이의를 제기했다.

무효표가 없으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가 절반에 못 미치므로 2위인 이 전 대표와 결선 투표를 진행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에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 결과에 대한 최종 유권해석을 낸 반큼 이 전 대표의 입장이 주목된다.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당무위 결과를 수용하고 승복을 선언할 것으로 점쳐진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