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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반칙게임의 책임자 이재명, 반드시 처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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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이번 대선은 특혜와 거짓 심판하는 선거"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13일 "반칙의 게임 책임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은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지 않은 소수의 특권과 특혜로 점철된 반칙의 게임에 불과하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어 "이번 대선은 특혜와 거짓을 일삼는 부패정치를 청산하고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나쁜 짓을 한 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이의제기로 인한 내홍 상황에 대해선 "여당이 우왕좌왕하면서 당헌 당규 해석에 정신없는 거 보면 잡탕도 이런 잡탕이 없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원래 흔들리는 배에서는 우왕좌왕하면서 더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은 조만간 더 큰 위기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1일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현충원을 찾아 '국가 제1의미는 국가공동체를 지키는 안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북한과 코드가 맞아 북측으로부터 방북 요청을 받은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많은 북한 퍼주기에 몰두했는지는 국민들이 다 안다"면서 "말로만 국가 제1 의미가 안보라고 하지 말고, 북핵 폐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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