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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어디로…오늘 오후 9시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10월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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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강 한파로 대구 화원유원지 연못의 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해 최강 한파로 대구 화원유원지 연못의 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기상청이 16일 10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를 발표했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오후 9시를 기해 발효된다.

기상청은 충청북도(증평, 음성, 영동, 괴산, 보은), 충청남도(홍성, 논산), 경기도(광주, 용인), 전라북도(무주, 진안, 장수)에 한파 경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각 서울,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경상남도(진주,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울진평지, 포항, 영덕 제외),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영암, 해남, 강진, 순천,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제천, 단양, 진천, 충주, 옥천, 청주), 충청남도(홍성, 논산 제외), 강원도, 경기도(광주, 용인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김제, 군산, 부안, 고창)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영하 12도, 영하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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