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스가 전 일본 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리 재임 기간 공물만 봉납하다 퇴임 후 처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가 봉납한 공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가 봉납한 공물 '마사카키'(왼쪽). 마사카키는 신단이나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상록수의 일종)를 말한다.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전 일본 총리가 17일 퇴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전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가 시작된 이날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전(前)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왔다"고 말했다.

이달 4일 퇴임한 스가 전 총리는 약 1년 동안의 총리 재임 기간 태평양전쟁 종전일(8월 15일)과 춘계 및 추계 예대제 때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고 '마사카키'(眞신<木+神>) 등의 공물을 봉납한 바 있다.

마사카키는 신단이나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상록수의 일종)를 말한다.

스가 전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퇴임 13일 만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