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의 '청라언덕에 백합이 핀 까닭은?', 22일 대구아양아트센터서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아양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의
22일 아양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의 '청라언덕에 백합이 핀 까닭은?' 공연 모습.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 제공

작곡가 박태준과 청라언덕을 소재로 한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의 현대무용 '청라언덕에 백합이 핀 까닭은?'이 22일(금)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대구 근대 골목의 상징인 청라언덕을 예술적 상징성으로 승화시켜 춤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박태준을 '동무생각'의 작곡가 개인이 아닌 심리학자 칼 융의 '상징적 분석'을 바탕으로 내면세계를 객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청라언덕에 피는 백합의 모습과 청라언덕에 의한 자신의 삶과 주변을 투영시킨 경험적 세계를 춤으로 재해석했다.

박현옥 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 예술감독은 "청라언덕을 소재로 3년째 연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코로나 시대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었고 잘 이겨낸 대구시민들의 아픔과 고난 속에서도 오늘의 번영을 일궈낸 희망과 비상을 예술로 아름답게 승화시켜 현대인의 삶의 회복성과 위안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석 초대. 010-2599-6116.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