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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사 회원 등 사드 반대 측 사드 기지 차량 반입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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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반대 측이 사드 기지로 통하는 소성리 마을회관 앞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사드철회 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사드 반대 측이 사드 기지로 통하는 소성리 마을회관 앞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사드철회 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가 19일 경북 성주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부식 공급과 정화조 청소 등을 위한 차량 등 60여 대를 들여보내는 과정에서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사람들) 회원 등 반대 측이 반발했다.

사드 반대 측 40여 명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부터 사드 기지로 통하는 소성리 마을회관 앞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했다. 이들은 "불법 사드 공사중단, 미군 통행금지, 사드 가고 평화 오라"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의 강제 해산에 저항했다.

경찰은 이날 경찰력 200여 명을 사드 기지 주변에 배치하고, 오전 7시 30분쯤부터 농성자 해산에 나서 30여 분 만에 완료하고 기지로 차량을 들여보냈다.

사드 기지로 공사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독자 제공
사드 기지로 공사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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