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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교육센터, 초등 토요 세계 테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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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 20일 등 두 차례 원어민과 함께 하는 과정
중국, 그리스, 서아프리카 신화 통해 각국 문화 탐구

대구교육연수원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초등학생들을 위한 토요 세계 테마 여행 프로그램 '크로스 컬처(Cross Cultur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어로 세계 문화를 탐구할 수 있게 꾸민 과정. 11월 6일과 20일 등 두 차례 운영되는데 수업 주제는 같다.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의 '판구 신화', 그리스의 '판도라의 상자', 서아프리카의 '안난시와 거북' 신화에 대해 탐구해보고 다양한 신화 속에 담긴 문화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신화 속에 담긴 여러 나라 문화를 살피고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해보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꾸몄다.

25일 오전 9시부터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대구글로벌교육센터 류영미 글로벌교육부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탐구하고 학습하도록 하는 게 이 프로그램을 마련한 취지"라고 했다. 053)231-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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