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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1천508명…15일째 2천명 아래, 1주 전보다 109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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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시장 상인과 시민 등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종로구 소재 시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확진자가 총 152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첫 감염자가 나온 뒤 2주 넘게 확산이 이어지자 전날 시장 내 모든 점포 운영자와 종사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시장 상인과 시민 등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종로구 소재 시장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 확진자가 총 152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첫 감염자가 나온 뒤 2주 넘게 확산이 이어지자 전날 시장 내 모든 점포 운영자와 종사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508명 늘어 누적 35만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9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6일)의 1천617명과 비교하면 109명 적다.

또 금요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확산하던 7월 마지막 주(발표일 기준 7월 31일·1천538명)를 끝으로 매주 1천600명 이상을 기록하다가 12주 만에 1천5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천4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420명→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39명→1천50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 이후 15일 연속 2천명 미만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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