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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요양병원서 39명 추가 집단감염…누적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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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23명을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23명을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서구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39명이 추가됐다. 해당 병원의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지난 24일 물리치료사와 재활치료사 등 2명이 확진됐다.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41명이다.

앞서 지난 16일 이 병원에서 간병인 1명이 확진돼 병원 전체 477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간병인 확진자가 근무한 병동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던 점으로 미뤄 두 차례 감염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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