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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전통시장 덮친 車…노점상 할머니 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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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전경
칠곡경찰서 전경

2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전통시장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노점상을 덮쳐 노점상인 7명이 다쳤다.

이날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노점상 할머니들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현재 구미의 병원 2곳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 운전자는 78세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장 앞 도로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가 급발진해 노점상을 덮쳤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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