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소세를 보였던 대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치솟는 모습이다.
27일 오후 4시 기준 98명이 발생, 남은 8시간 동안 확진자가 더 추가될 것을 감안하면 100명을 다시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9월 28일 109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거의 한달만에 다시 100명을 넘기는 것이다.
전날인 26일 대구에서는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그 3배 수준 확진자가 집계 마감 8시간을 남겨두고 확인된 것이기도 하다.
오늘 현재까지 나온 98명 확진자 가운데 20명은 북구 소재 교회 관련이다. 또 다른 20명은 서구 평리동 소재 요양병원 관련이다.
이 밖에 남구 학교 관련 4명, 중구 PC방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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