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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로 지역 수출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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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 홍보 포스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2021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 홍보 포스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는 오는 11월 18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엑스코에서 '2021 대구경북 잡투게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해외마케팅・기술영업・생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매칭함으로써 지역 청년인력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부족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매년 서울에서 개최된 행사였으나, 이번엔 지역 최초로 대구경북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는 무역협회가 경북도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시행하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GTEP)' 사업을 통해서 양성한 무역 전문인력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화신, 대성하이텍, 씨아이에스, 덴티스 등 30 여개 지역 대표기업들도 인재확보를 위해 참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무역인력 채용 전문 잡투게더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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