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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경찰서, 무인점포 범죄예방 '삼심(三心)'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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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림센서, 양심거울, 경고문 포스터 자체 재작·배포

대구강북경찰서 무인점포 범죄예방 포스터. 대구강북경찰서 제공
대구강북경찰서 무인점포 범죄예방 포스터. 대구강북경찰서 제공

대구강북경찰서(서장 이희석)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범죄예방 안심 3종 세트를 자체 제작해 업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삼심(三心) 프로젝트'는 ▷문 열림 센서 ▷양심거울 ▷경고문 포스터를 무인점포 내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물품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무인점포가 범죄 대상지로 떠오르면서 추진하게 됐다.

'삼심(三心)'은 대구경찰청청 슬로건인 "우리의 관심, 다함께 진심, 모두가 안심"과 범죄예방 3종 세트의 중첩적인 의미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하는 강북경찰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구강북경찰서 관계자는 "무인점포는 10대들의 범죄표적으로 양심거울이나 경고문 포스터를 활용 사전 범죄심리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문 또는 계산대에 문열림 센서 부착으로 문이 개방되거나 파손 시 자동으로 앱‧문자 알림이 전송돼 범죄예방 및 조기 범인검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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