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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소년쉼터, 매체상담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쉼표, 사람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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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소년쉼터 교육
달서구청소년쉼터 교육

달서구청소년쉼터(소장 전명진·이하 청소년쉼터)에서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체상담 종사자 교육 '쉼표, 사람을 잇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주관, 월드비전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심리정서안정지원사업'에 청소년쉼터가 선정되어 이뤄졌다.

교육을 통해 다양한 매체활용법을 배워 언어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원활한 입소생의 심리 진단과 정서 표출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개발시켰다. 또한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입소생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개입이 무엇인지 방향을 의논하고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동물 가족화 카드 연구개발자인 한사람심리상담연구소 이은주 소장이 담당했다.

달서구청소년쉼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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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진 소장은 "남자 청소년의 특성상 본인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것에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한 입소생과 종사자 간의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입소생과 종사자 모두 본인의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 깨닫지 못한 자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입소생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달서구청소년쉼터는 만9세~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보금자리이다. '맘속 깊은 곳 희망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생활보호지원을 넘어서 가정복귀 또는 사회진입을 위한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다. 전화(053-526-1318) 또는 홈페이지(http://yw1318.com)로 입소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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