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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논문, 의약화학 최고 권위 학술지 JMC 3년 연속 표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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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항암치료제 연구로 주목

대구첨복재단 연구진의 연구성과가 게재된 2021년 JMC 표지. 재단 제공
대구첨복재단 연구진의 연구성과가 게재된 2021년 JMC 표지. 재단 제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진의 논문이 의약화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JMC에 3년 연속 표지로 게재된다. 국내 연구 성과가 JMC에 3년 연속 표지 게재된 것은 최초 사례다.

JMC(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는 의약화학 학술지로 SCI급 논문으로 분류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지다.

재단 연구진은 2019년부터 연속해 JMC 표지를 장식했다. 올해는 항암 치료제 심층 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부문의 우수 역량을 인정받았다.

허정녕 대한화학회 의약화학분과 회장은 "의약화학 분야에서는 1959년부터 출판된 JMC가 가장 좋은 학술지"라며 "출판하기 매우 어려운 JMC에 국내 연구진의 논문을 3년 연속 표지 출판한 것은 매우 큰 성과"라고 했다.

이번 논문의 주요 내용은 항암치료 타겟인 핵수용체 결합 단백질(NSD)과 저해제에 대한 총설이다.

논문은 진정욱 책임연구원(책임 교신저자) 주도로 전용현 책임연구원(공동 1저자) 및 타라만 카다얏 박사, 조성진 박사, 안홍찬 선임연구원(이상 공동교신 저자), 김나연, 이수정 연구원, 아라자나 쉐레스타 박사가 함께 작성했다.

재단은 해당 논문이 'NSD 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혁신 항암치료제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한번 표지논문으로 실으려고 수년간 공들인다는 유력 학회지에 재단 연구진이 3년 연속 쾌거를 이뤄냈다"며 "재단 의약화학분야 연구진의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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