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얼굴아트센터는 올해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열 번째 무대로 '2021 가곡열전'을 12일(금) 오후 7시 30분 청룡홀에서 연다.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는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곡열전 무대에는 소프라노 이주희·곽보라·김은지·김나영,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테너 차경훈·노성훈·김명규, 바리톤 추장환·손재명 등 실력있는 젊은 성악가 10명이 출연한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박선민·서인애가 맡는다.
출연자들은 윤학준의 '마중'을 비롯해 이원주의 '연', 김효근의 '첫사랑', 하대응의 '못 잊어' 등 서정적인 가곡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유머코드를 담은 변훈의 '쥐', 민요를 가곡으로 편곡한 '박연폭포', '신고산 타령' 등과 같은 흥이 넘치는 곡까지 다채로운 한국 가곡 21곡을 선보인다. 마지막은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정환호의 '꽃 피는 날'을 부르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입장권은 웃는얼굴아트센터(http://www.dscf.or.kr),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584-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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