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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동 살인사건 용의자, 3일째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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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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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부산의 한 골목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해 사건 발생 사흘째가 된 7일 여전히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6시 35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동 구포역 및 한 음식점 인근 골목길에서 발생했다. 용의자 A씨가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것.

당시 B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사건 현장 인근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 A씨가 B씨와 함께 골목길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 A씨가 품속에서 흉기를 꺼내 B씨에게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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