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KTX 반값 할인과 관광열차 재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KTX 승차권을 반값에 예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한다. 하루 2천21석 한정으로 운임 50%를 할인한다. 1인당 최대 편도 2회, 1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KTX를 4명이 함께 타면 편도 9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상품도 출시한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할인율을 더 높여 4인 5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4인 묶음 특가는 11∼21일 운행하는 하루 180여개 열차가 대상이다. 이 상품으로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KTX 승차권을 예매하면 정가(23만9천200원)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11월 11일 '레일데이'를 맞아 최근 5개월간 이용실적이 없는 철도회원 38만명에게 11% 운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 여행가는 달'(8∼30일) 행사에 맞춰 철도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KTX 승차권과 관광지 입장권, 공연 등 지역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3만명에게 열차 운임의 최대 50%를 할인한다.
12일부터는 동해산타·협곡·서해금빛·남도해양 등 관광열차 운행을 재개한다. 이들 열차를 예매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앱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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