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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친환경‧지속가능 경영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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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원순환의 대표 사회적기업 동민산업 협동조합 방문

하대성(가운데)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0일 영천 소재 자원순환 기업 동민산업 협동조합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하대성(가운데)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0일 영천 소재 자원순환 기업 동민산업 협동조합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0일 영천에 소재한 자원순환 대표기업이자 고성장 사회적경제기업인 동민산업 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ESG 경영 트렌드에 맞춰 국내 대표 친환경‧지속가능 경영 기업으로 거듭난 동민산업 협동조합의 성장과정,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민산업은 그간 재활용이 어려웠던 농가 폐비닐과 농촌의 마시멜로라 불리는 곤포 사일리지를 재활용해 각종 파이프, 건축용 판넬 등의 원료가 되는 재생PE(Polyethylene) 칩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8년 환경부장관 표창, 2020년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자원순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10일 영천 소재 자원순환 기업 동민산업 협동조합을 방문한 하대성(왼쪽 두 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생산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10일 영천 소재 자원순환 기업 동민산업 협동조합을 방문한 하대성(왼쪽 두 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생산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근로자의 37%를 고령자와 같은 취약 계층으로 고용하는 등 사회공헌도 활발히 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친환경‧지속가능 경영 기업으로 거듭났다.

강원철 대표는 "최근 기후변화, 지방소멸 등 많은 이슈들이 있는데 사회적 경제는 이런 이슈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지속가능 경영 기업으로서 지역과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는 앞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지역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ESG를 실천하는 지역기업과 계속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SG란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적 가치만 판단하던 전통적 방식과 더불어 장기적 관점의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Enviro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최근 투자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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