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오태초등학교는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해 '악학궤범에서도 알려주지 않은 대금 청공의 3가지 비밀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람회에 오태초교 윤찬영·김은호·윤혜성(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사이언스리그 과학팀은 3D 프린팅으로 실제 크기의 대금을 제작해 불면서 음을 분석하는 등 대금의 원리를 탐구했다.
특히 풍부하고 독특한 대금 음색을 위한 청공의 역할에 주목하며 취구와 청공 사이의 거리, 청공의 크기와 모양이 대금 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송은숙 오태초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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