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문화인류학의 대모이자 교육 사회운동가인 마거릿 미드가 77세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그녀는 사모아. 뉴기니. 발리섬 등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구했는데 사춘기 청소년들의 성 역할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생물학적인 것이 아니라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화라는 이론으로 유명해졌다. 미드는 문화인류학에 심리학적 방법을 도입하고 발전시켰으며 적극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해 20세기의 세계적인 지식인으로 존경받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