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이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지난 12, 13일 이틀에 걸쳐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가 14일 공개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8.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2.2%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8%
▶심상정 정의당 후보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5%
순이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인데, 이같은 다자대결에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격차는 16.1%p로, 즉 오차범위 밖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그 외 인물 3.1%, 없음 7.4%, 잘모름 0.8% 등이었다.
이는 1주 전인 7일 공개된 PNR의 첫 조사(11월 5, 6일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1천5명 대상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와 비교해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둘 다 지지도가 상승한 결과.
1주 전 조사의 경우 윤석열 후보는 45.8%를 차지, 1주 후 공개된 이번 조사에서는 48.3%로 2.5%p 상승했다. 또한 같은 기간 이재명 후보도 30.3%에서 32.2%로 1.9%p 상승했다.
대신 부동층(없음, 잘모름) 성향은 같은 기간 줄어들었다.
1주 전 조사에서는 없음이 9.2%, 잘모름이 2.3%였는데, 1주 후 조사에서 없음은 1.8%p, 잘모름은 1.5%p 각각 감소한 것.
지역별로 보면 윤석열 후보가 호남을 뺀 전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를 이겼다. 1주 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호남에서만 윤석열 후보를 눌렀다.
이번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대구경북 및 대전세종충청에서 가장 많은 각 55.2%(두 지역 동률)의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라에서 가장 많은 59.0%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윤석열 48.8%, 이재명 31.7%)
▶경기인천(윤석열 49.9% 이재명 30.8%)
▶대전세종충청(윤석열 55.2% 이재명 28.8%)
▶광주전라(윤석열 22.8% 이재명 59.0%)
▶대구경북(윤석열 55.2% 이재명 23.5%)
▶부산울산경남(윤석열 50.6% 이재명 28.8%)
▶강원제주(윤석열 52.6% 이재명 22.8%)
연령별로 보면 윤석열 후보가 40대를 뺀 전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에 우세했다. 1주 전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40대에서만 윤석열 후보를 앞서는 지지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가장 많은 71.6%의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 후보는 40대로부터 가장 많은 47.3%의 지지를 받았다.
▶만 18세~20대(윤석열 47.4% 이재명 24.3%)
▶30대(윤석열 40.4% 이재명 28.4%)
▶40대(윤석열 35.2% 이재명 47.3%)
▶50대(윤석열 42.0% 이재명 40.8%)
▶70세 이상(윤석열 71.6% 이재명 18.7%)
이 조사는 휴대전화 RDD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고, 최종 응답률은 6.5%였다.
해당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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