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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20대 여경 만취상태 운전…차 3대 들이박아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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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다른 차 3대를 들이박는 사고를 낸 20대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지난 10월11일 밤 11시2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차 3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로인해 피해 차량에 탄 50대 여성에게 경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치상) 혐의로 노원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A순경(29·여)을 지난 1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노원경찰서는 3개월 직무배제 조치를 취했으며, 사건은 인접 경찰서인 중랑경찰서로 이첩해 수사가 진행돼왔다.

서울경찰청에서 진행한 감찰 조사는 마무리됐지만 징계위원회는 아직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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