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민햇빛발전소 7·8호기 18일 준공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간 약 25만4천kWh 전력 생산 예정

18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구지정수장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7·8호기 준공식 모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제공
18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구지정수장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7·8호기 준공식 모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제공
18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구지정수장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7·8호기 준공식 모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제공
18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구지정수장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7·8호기 준공식 모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제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최현복)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 가능 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18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구지정수장에서 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현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현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최창기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심대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건립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7·8호기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 관내 구지정수장과 구지배수지 유휴부지 각 500㎡에 들어섰는데, 대구 시민 115명과 (사)대구시민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개 기관이 출자한 3억원으로 조성됐다.

99㎾ 용량의 7·8호기는 각각 450W급 태양전지 220장을 사용해 시간당 최대 199㎾h, 연간 약 25만4천㎾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4인 가구 평균 전력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84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수치다. 햇빛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량도 연간 약 120t에 달한다.

전력 판매를 통한 수입은 연간 약 4천8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출자한 시민들에게 원금과 함께 약 4%의 이윤을 배당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기금을 적립해 지역의 재생 가능 에너지 보급과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 공익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2018년 설립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