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022학년도 수능시험 ‘희대의 불수능’ 논란 일며 진학지도 현장 대혼란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탁현민 비서관 행사를 보면 '국민이 주인공'이 아닌 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인공'이었다고 지적. 국민이 들러리로 추락한 지 이미 오래됐어요!

○…이재명 후보, '대장동 분양업체 돈 43억 원 성남시장 선거에 쓰였다'는 보도에 "여러 번 탈탈 털린 사람에게 씨알도 안 먹히는 음해" 반박. 씨알 안 먹혀도 의혹으로 포장해 막 던지다 보면 이판 아니면 사판?

○…2022학년도 수능시험 '희대의 불수능' 논란 일며 진학지도 현장 대혼란. 난이도 조절 냉·온탕 오간 게 한두 번 아니지만 코로나19 특수 상황에서 공부한 학생들 사정 좀 배려해 주면 어디 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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