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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2021 신보 투자기업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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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로봇,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 6개 혁신기업 참가

'2021년 신보 투자기업 IR'에 참가한 기업이 19일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공간에서 IR을 진행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지난 19일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공간에서 '2021년 신보 투자기업 IR'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보가 투자한 성장유망기업과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등 기관투자자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기업체 임직원, 기관투자자 및 대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해 기업과 투자자의 효과적인 소통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신보는 투자기업 중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은 6개 혁신기업을 선정해 IR을 진행했다.

신보는 보증이용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으나 민간투자시장에서 자본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창업초기 중소기업을 선정해 주식이나 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보증연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총 501개 기업에 3천781억원을 투자했으며, 그 중 334개 기업이 8천381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신보가 민간 자본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자본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K-유니콘 기업 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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