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은 구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알아야 길이 보인다-세상의 변화와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 청장은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첨단기술과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중국의 발전과 미·중갈등, 기후변화, 평균수명 증가와 노령화 등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면서 "구미형 일자리, 메타버스와 관련한 대기업의 투자, 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한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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