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83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6일 오후 6시 집계 1천5명 대비 168명 감소한 것이다.
어제의 경우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최종 1천888명으로 집계,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면서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유행한 이래 서울 누적 확진자 수도 15만명을 돌파, 15만35명이 됐다.
이어 오늘은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나타나면서 집계 추이 자체도 소폭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