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구부 후배 방망이로 폭행…"학폭위 없이 전학, 감사 중"(종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 고교생 모두 6명 피해 확인

대구시교육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교육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한 고교 야구부에서 선배 학생이 후배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전학 조치된 게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학기 때 대구 한 고교 야구부 2학년 A 학생이 야구부 후배인 1학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주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를 때리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학교 측이 지난 9월 피해 학생의 신고로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6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학교 측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A군을 전학 조치하는 선에서 이 사안을 마무리한 점. 피해 학생 측의 동의를 받았다는게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있었다는 걸 학교 측이 확인했음에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지 않은 점 등 이 사안을 제대로 처리했는지 감사 중"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흘째 단식 중이며, 그는 단식이 힘든 가운데도 당원과 지지자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장 대표는 자유와 법치를 지...
경북 구미시는 지난 2년간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96개 기업이 지원을 신청하였고, 이 중 180개사가 수...
이재명 대통령이 칭찬한 경찰관 허정훈 경감이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그는 공공기관의 잘못된 표기를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