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도민 환경음악회'를 연다.
이번 환경음악회는 에코그린합창단을 비롯해 국악밴드 가람예술단, 무용단 예락, 남성중창단 더이음솔리스트, 초록별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지구의 사랑, 힘내라 맑은 물 등 환경음악 15곡이 무대에 올려진다.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13년 창단됐다.
환경음악을 통해 해외 환경문화 교류공연,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행사 초청공연 및 경북 도내 시·군 순회 공연 활동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 환경의식 함양의 전도사로 활동을 하는 순수 재능기부 합창단이다.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이번 환경노래를 통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경북도민에게 출구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보전 의식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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