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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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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정에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용 주차 유도선 표시
스피드지수시스템 구축,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면제

영양군이 행정안정부로부터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돼 1일 현판식을 가졌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행정안정부로부터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돼 1일 현판식을 가졌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돼 1일 군청 본관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오제호 직장협의회장과 국·실·과장, 민원실 직원 등이 함께했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245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천78개 특별행정기관의 신청을 받아 '공간, 안전환경 및 서비스운영'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심사, 체험평가 후 민원만족도를 반영해 국민 행복민원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영양군을 비롯해 17개의 국민행복민원실이 신규로 선정됐으며, 영양군은 지난해 실패 후 재도전으로 인증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은 그동앙 군청 앞마당에 교통약자용 주차 유도선 표시, 장애인 및 임산부 표지판 정비, 휠체어보관소 설치, 청사안내판, 부서 호실 표기 등 내·외부 환경을 개선했다.

또,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및 사전예약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처리 기간단축을 위한 유기한민원 스피드지수시스템 구축,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 면제 등 수요자 중심으로 민원서비스를 크게 개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영양군은 행안부로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위가 유지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 장관기관표창,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인증기관 위상에 걸맞게 군민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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