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혁신도시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대구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연세병원 착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구연세병원은 1천억원을 투자해 동구 각산동 혁신도시에 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14개과를 갖춘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짓는다. 2024년 7월 1차 준공 이후에는 800병상, 23개 과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대구시는 대구연세병원 건립을 통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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