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2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이병준 파란리본셀프힐링연구소장을 초청, '선녀와 나무꾼의 가정경영에서 배우는 미래기업경영'을 주제로 제26회 경영혁신 CEO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회원사 대표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김영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은 "구미는 최근 경제 회복에 대한 많은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세미나가 기업 경영에 큰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2년 설립된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회원사 500여 곳을 두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자금·마케팅 지원사업을 비롯해 정보교류, 고용창출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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