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녀새마을회는 지난 8일 산내면복지회관에서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치를 담그기 위해 새마을회원들은 지난 6일부터 김장양념과 절임배추를 준비했으며 김장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과 사랑으로 김장김치 200포기를 버무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담근 김장김치는 새마을회원들을 통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허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했으며, 설강숙 부녀회장은 "다가오는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지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근 산내면장은 "이번 행사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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