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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활동 중인 선배의 꿀 같은 조언” 경일대 직무 릴레이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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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상신브레이크 등 11개 기관·기업 참여

최근 경일대에서
최근 경일대에서 '2021 직무 릴레이 토크쇼'가 열리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최근 현직자 선배들과 함께하는 '2021 직무 릴레이 토크쇼'를 열었다.

'2021 직무 릴레이 토크쇼'는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을 초청해 취업 준비 중인 후배들에게 관련 전공의 취업 동향과 준비과정에 대해 조언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현장 토크쇼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폭넓은 분야의 11개 기관 및 기업에서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인 국내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자동차 브레이크패드기업 상신브레이크, 자동차 부품기업 ㈜한중엔시에스 등에서 일하는 경일대 출신 직원들이 해당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특히 경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지역 대형 건설회사인 ㈜서한에 취업해 현장 기사로 재직 중인 민수홍(14학번) 씨가 토크쇼에 참석, 관련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역량 등을 알려줘 호응을 얻었다.

토크쇼에 참석한 권승원(건축공학과 4학년) 씨는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이번 토크쇼에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석했다"며 "열심히 노력해 취업에 성공한 다음, 언젠가 이런 토크쇼에 꼭 참여해 후배들을 위해서 오늘 받은 도움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철호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토크쇼는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은 물론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과)에서 희망하는 분야의 현직자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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