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청소년 백신 접종 지지 성명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신 접종, 청소년 생명 보호 불가피한 조치"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제공.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제공.

한 시민단체가 정부의 청소년 백신 접종 정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0일 한국청소년정책연대(정책연대)는 성명을 통해 "청소년 백신 접종이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정부는 흔들림없이 이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정책연대는 성명에서 "강제 접종 논란을 야기한 책임은 정부에 있지만 정부 탓을 하기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추세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조치는 청소년의 생명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기에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대승적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습권이 생명 위협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려는 조치보다 우선일 수 없다"며 "학부모들이 청소년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원 패스를 반대하는 것인지 그 입장을 냉정하게 구분해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책연대 이영일 공동대표는 "비록 방역 패스 논란을 야기한 책임은 있으나 지금 정부 탓을 하며 이를 반대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라며 "그렇지만 학원이나 독서실등에 적용되는 방역패스 조치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추진과 별도로 정부가 신중한 자세로 다시한번 현명한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살펴볼 것"을 함께 촉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