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코람데오 장로합창단(단장 김태열)'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18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홍순덕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김주리, 코람데오 챔버 앙상블이 반주를 맡아 1시간여의 합창을 이어간다. 한용희 영남대 교수가 특별출연하는 이번 연주회는 'The Story'라는 주제로 연주를 꾸민다. '헨델의 메시아(A Messiah Sute)'를 비롯해 깊이 있는 울림과 박진감이 넘치는 남성 합창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김태열 단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12월 창단한 '코랄 코람데오 장로합창단'은 대구시내 장로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이다. 2019년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메시아를 오페라로 재해석한 '페스티벌 메시아'를 제작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문의 010-9771-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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