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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후 2시 확진자 320명 "전날 최종치 넘기며 이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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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 '나훈아 콘서트' 홍보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나훈아 어게인(AGAIN) 테스형 부산 콘서트'는 하루 2차례 사흘간 6차례 예정돼 있다. 공연마다 4천명가량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32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어제인 10일 최종치이자 역대 최다 기록인 319명을 이미 1명 경신한 기록이다.

집계 마감을 10시간 남겨두고 이 같은 집계가 나왔고, 남은 시간 확진자를 추가하면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이 나올 전망이다.

부산은 지난 9일 치 확진자가 303명을 기록,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고, 이후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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