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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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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서관, 돌봄센터 등 복지시설도 운영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 사진. 달서구청 제공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 사진.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행정동 분동과 복합청사 개소를 기념하는 개소식이 열렸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위치는 유천동 606번지 일대이며, 지하 1층과 지상 5층으로 연면적은 1천496㎡ 규모다. 지상 1~2층은 행정복지센터 용도로 쓰이고, 3~4층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과 돌봄센터 등으로 쓰인다.

신설된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도서관과 돌봄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 4층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키친이 설치됐다.

한편 유천동 신설로 달서구의 행정동은 23개로 늘어났다. 달서구 내 행정동 조정은 지난 2011년 성당1동과 성당2동이 성당동으로, 두류1동과 두류2동이 두류1·2동으로 통합된 이후 10년 만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행정 기능만이 아닌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했다.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신설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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